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eam Liquid Honda (문단 편집) === Hard(하드, Anthony Barkhovtse, 앤서니 바코체브) === [[파일:757px-TLA_Hard_2018_Split_2.png|width=350]] C9 Tempest 출신 정글러. C9T의 메인오더였고, 개인 기량도 2부 리그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LCS에 올라와서도 개인 기량은 북미 정글러치고는 상당히 쓸만한 편이다. TL의 Dardoch보다는 존재감이 약간 약하고, NRG의 Moon보다는 약간 잘하는 느낌이다. 주도적으로 판을 만드는 능력은 좀 부족하나 라이너들이 잘 유도하면 갱킹을 성공시킬 역량은 되는 듯하고, 성장력도 준수하다. 다만 1인분은 꾸준히 해주지만 이상한 위치에서 잘리는 장면을 운영이나 한타 페이즈에서 1경기 1회 이상 꼭 보여주는데 아무래도 경험이 좀 더 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서머 시즌에는 최악의 구멍으로 평가받으며 에코 폭스가 북미 2부에서도 B급 정글러였던 컴플렉시티, TDK 출신의 케즈를 영입해 경쟁을 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다만 케즈는 메카닉 면에서 하드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폐급이라 하드가 주전경쟁에서 이겼다. 당연한게 케즈가 LCS에서 뛰던 시절에는 케즈의 메카닉으로도 B급이지 C급은 아니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지금 메타에서 케즈의 메카닉과 성장력으로는 북미 LCS 경기를 뛸 수 없다. 1년간 굴린 결과 하드는 유럽의 룰렉스, 에어왝스 등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소위 '손은 되는데 정글 뇌가 없는 정글러'라고 볼 수 있다. NRG의 Moon같은 경우 그냥 고르게 괜찮지만 고르게 못해서 1부 리그에 올라오는 순간 무장점 정글러가 되었다면, 하드는 니그엘킨의 캐리형 정글러 메타였던 스프링에는 좀 던지고 기복이 심하고 머리가 없지만~~어이어이~~ 가능성이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손가락빨로 최소한 해먹은 스프링과 달리 정글러의 운영 능력과 단독 행동력의 필요성이 상승한 서머에 무섭게 망하면서 에코 폭스 멸망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스프링 시즌 로캣의 원투펀치로 평가받다 서머에 팀과 함께 고속 낙하한 에어왝스와 거의 똑같다. 같이 욕먹는 서포터 Big과 원딜 keith의 경우 일관되게 못했지만 팀이 망하면서 더 까이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팀이 잔류를 확정짓는 날까지도 산토린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평가는 영 좋지 않다. 그래서 그 산토린 영입이 유력하다. 공격적으로 정글을 돌 줄 모르는 선수와 아예 정글을 돌 줄 모르는 선수는 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 시즌 쉬고 TL 아카데미로 이적했다. 그래도 1부 리그에서 뇌가 없지만, 메카닉은 그나마 쓸 만한 선수라 2부 리그에서는 정상급 정글러로 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